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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특별관람

기간: 2017.04.16 (일) ~ 2017.04.27 (목)
시간: 19:00~21:30
장소: 경복궁
요금: 3000원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 수 있는
색다른 데이트 코스를 원하신다면,

경복궁 야간특별관람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마감시간 1시간 전까지만 입장이 가능한 점 잊지마세요. 
주중 퇴근시간과 겹쳐 자동차보다는 대중교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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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say 대중교통 API 활용사례



ODsay 대중교통 API는 버스, 지하철, 열차, 고속/시외버스, 국내항공 등 전국 범위의 모든 대중교통 18만 개 노선 데이터와 대중교통 길찾기를 제공합니다.


ODsay API는 경위도 좌표를 사용하여 지도에 상관없이 매칭 가능하며, 한국어/중국어(간체)/일본어/영어 등 다국어로 Web과 Mobile 환경 모두 지원합니다. 


현재 포털 및 통신사, 한국관광공사, 인천공항공사는 물론 최근 ‘신라면세점' 앱에 중국어(간체)길찾기와 평창실증단지 IoT구현 ‘스마트 서비스 가이드’ 앱에 다국어 대중교통 길찾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청 및 문의 사이트 : http://www.odsay.com/

담당자 연락처: jhjang@odsay.com / 02-6261-5242 (내선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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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뜨면 대중교통 반값, 놀라운 독일


독일, 미세먼지 경보 시 대중교통 요금 50% 할인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도시는 슈투트가르트


오늘은 독일 대중교통의 특별한(?) 할인 혜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독일은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덜한 국가인데 미세먼지 경보 기준을 우리나라보다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깨끗해보이는 독일에서도 미세먼지 경보가 도시에 따라 다르지만 자주 뜨는 도시들이 있다고 하네요. 


더 놀라운 것은 바로..

미세먼지 경보가 발생하면 그 날의 대중교통 요금이 50% 할인된다고 합니다. 개인 차량의 이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이루어지는 할인인데요, 이 할인은 모든 도시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일부 도시에서 시행 중이라고 합니다. 


독일에 여행갔는데 대중교통이 반 값이라면, 남은 돈으로 마스크를 사면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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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쉼표가 있는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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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중교통 핫 키워드는 연남동, 촛불 ! 


서울 대중 교통 하루 평균 1300만 명 이용

교통카드 빅 데이터 분석 결과 핫 키워드


2016년 가장 핫 플레이스였던 연남동과 광화문이 서울시 대중 교통을 이용한 사람들의 교통카드 빅 데이터 분석에서도 가장 핫한 키워드로 나타났습니다.


2호선 홍대입구역은 지난해 하루 평균 8만 1000여 명이 내리고 7만 8000여 명이 승차해 강남역에 이어 두 번째로 붐비는 역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목할 점은 하루 이용객 수가 1년새 3천 명 넘게 불어났다는 점인데 그 배경엔 요즘 가장 뜨는 상권, 연남동이 있습니다. 


경의선 공원 개장 이후 이 동네에 있기있는 카페와 술집 등이 많아지면서 가까운 홍대입구역이 더욱 붐비게 되었습니다. 또한 트렌드를 주도하는 홍대 상권은 몇년 전부터 주변 마포구 상수동과 합정동으로 확장하더니 이젠 망원동까지 번졌습니다.


이때문에 상수, 합정, 망원역이 있는 6호선 이용도 대폭 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핫 키워드는 촛불집회였습니다.


집회 장소인 광화문역 이용객이 하루 평균 1700여 명이 늘었습니다. 


평소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많은 때는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4월인데 작년엔 11월 이용자가 가장 많았다는 통계만 보더라도 광화문은 2016년 가장 핫플레이스!! 😀 




출처 : 쉼표가 있는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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