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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빈여행] 오스트리아 빈 대중교통 - Straßenbahn 슈트라센반

오스트리아 빈의 대중교통수단으로 '길 위를 달리는 열차’라고 하여 Straßenbahn 슈트라센반 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트램이라고 명칭하기도 합니다.

우반(U-Bahn, 지하철)과 더불어 오스트리아 빈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게 되는 교통수단으로 수많은 노선이 존재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중앙 정류장을 사용하기도 하고 길가 정류장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노선으로는 오스트리아 빈 링 주위를 도는 D, O, 1, 2번과 빈 외곽의 그린칭 마을까지 가는 38번, 중앙역에서 서역까지 가는 18번 등이 있습니다.

출입문은 U-Bahn과 동일하게 수동문 시스템으로 손잡이 또는 버튼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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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908ㄽ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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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빈여행] 오스트리아 빈 대중교통 - U-Bahn 우반

여행을 가거나 실제 거주를 하더라도 빈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대중교통은 지하철입니다. 지하로 다니는 열차라는 의미에서 Unter의 첫글자를 따서 U-Bahn(우반)이라고 불립니다.

빈에는 U1~U6 중에 U5를 제외한 총 5개의 우반노선이 있습니다. 현재 왜 U5가 없고 U6로 넘어간 것에 대해서는 설이 분분하며, 2023년부터는 U5가 운행되어 현재의 U2 노선 일부가 U5로 바뀐다고 합니다.

역 한 개 당 평균 소요시간은 약 1분 정도 소요됩니다.

배차간격 또한 상당히 촘촘한 편이며 낮에는 길게 기다려봐야 5~6분, 짧게는 2분만에 한 대씩 오기도 합니다. 배차간격이 긴 시간대에는 보통 10~15분 정도 대기시간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지하철 도착시간은 플랫폼에 설치된 알림 전광판에서 초단위까지 알려줍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수동문 시스템이며 손잡이가 있는 우반은 구형모델이고 신형모델은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립니다. 손잡이가 있는 우반의 경우 잘 안열리기도 하는데 힘껏 당기면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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